수확 체감의 법칙을 최초로 발견한 18세기 프랑스 경제학자
경제학에서 중요한 수확 체감의 법칙을 최초로 주장한 인물은 현대의 경제학자가 아니라 18세기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경제 사상가인 튀르고였다.
튀르고는 농업 생산을 연구하던 중 투입 요소를 무한정 늘린다고 해서 생산량이 비례해서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특정 시점 이후에는 생산성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개념을 처음으로 체계화했습니다. 오늘날 경제학의 기초가 된 이 법칙을 그는 이미 250년 전에 꿰뚫어 본 것입니다. 경제 자유주의의 선구자였던 그의 통찰력은 오늘날의 경제 이론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