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성 로렌스가 죽음의 순간 남긴 황당한 유머

성 로렌스가 죽음의 순간 남긴 황당한 유머

3세기 로마의 성 로렌스는 화형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박해자에게 고기를 뒤집으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자신의 한쪽 면이 다 익었으니 이제 반대쪽도 익혀보라며 죽음 앞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다.

성 로렌스는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강인한 인물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로마 황제 발레리아누스의 박해 속에서 그는 끝까지 신앙을 지키다 석쇠 위에서 처형당하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고문 도구 위에서도 공포에 질리지 않고 자신의 죽음을 비꼬는 유머를 발휘했습니다. 이 일화 덕분에 그는 현재 요리사와 식당 종사자들의 수호성인으로 추대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Saint Law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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