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카세트테이프가 사실은 구강 청결제보다 작게 설계된 이유

카세트테이프가 사실은 구강 청결제보다 작게 설계된 이유

필립스사가 1963년 출시한 카세트테이프는 휴대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자의 양복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든 음악을 듣게 하겠다는 이 작은 혁신은 전 세계 음악 소비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카세트테이프의 발명가 루 오텐스는 기존의 거대한 릴 테이프가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직접 나무 블록을 깎아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의 시제품을 만들며 규격을 정했습니다. 이 작은 크기 덕분에 사람들은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노래만 골라 담은 나만의 믹스테이프를 만들어 친구와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악이 거실의 오디오를 벗어나 거리로 나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이 주머니 크기였습니다.

출처: Cassette t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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