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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범인을 잡지 못한 전설적인 맥스 헤드룸 방송 사고

30년 넘게 범인을 잡지 못한 전설적인 맥스 헤드룸 방송 사고

1987년 시카고의 두 방송사가 똑같은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해킹당했다. 전파를 가로챈 이 기괴한 방송은 수천 명의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으나,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다.

범인은 첫 번째 방송인 WGN-TV의 뉴스 화면을 90초 동안 중단시킨 뒤, 두 시간 만에 다시 다른 채널의 영화 방영 중에도 난입했습니다. 맥스 헤드룸 마스크를 쓴 남자는 횡설수설하며 웃거나 비명을 질렀고, 당시 수사 당국과 FBI까지 나섰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기술적으로 수준 높은 장비를 사용했음에도 범행 동기조차 밝혀지지 않아 지금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이 사건의 배후를 추측하는 토론이 활발합니다.

출처: Max Headroom signal hijac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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