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악기 없이 뇌파로 연주하는 바이오 뮤직의 세계

악기 없이 뇌파로 연주하는 바이오 뮤직의 세계

바이오 뮤직은 사람이 아닌 동물의 소리나 인간의 뇌파를 활용해 만드는 이색적인 음악이다. 전통적인 악기 대신 생체 신호를 악기 삼아 연주하는 예술의 한 형태다.

이 음악은 악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인간의 뇌파나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소리로 변환해 작곡을 완성한다. 식물의 전기 신호를 음악으로 바꾸거나 동물의 울음소리를 음악적 요소로 활용하기도 한다. 인간의 신체가 가진 생물학적 데이터를 예술적 감각과 결합한다는 점에서 음악의 정의를 완전히 뒤바꾼다. 음악은 악기 연주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생명 자체가 음악의 악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기한 분야다.

출처: Bio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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