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외계 문명을 지우는 우주의 청소부 버서커 가설

우리가 외계인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소름 돋는 가설이다.

태양보다 2천 배 더 큰 우주 최대 규모의 별

스티븐슨 2-18은 관측된 별 중 가장 거대하며 태양을 무려 2,150배나 집어삼킬 수 있는 상상 초월의 크기를 자랑한다. 만약 이 별을 태양계 중심에 둔다면 토성의 궤도까지 모두 잠겨버릴 정도다.

태양보다 뜨거운 지옥의 행성 KELT-9b

KELT-9b는 발견된 외계행성 중 가장 뜨겁다. 표면 온도가 4,300도를 넘어서며, 이는 웬만한 별보다 뜨거운 수준이라 행성 전체가 서서히 증발하고 있다.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 오 마이 갓 입자의 정체

1991년 발견된 오 마이 갓 입자는 지금까지 관측된 우주선 중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졌다. 이 작은 입자 하나가 야구공이 시속 100km로 날아오는 것과 맞먹는 파괴적인 운동 에너지를 품고 있었다.

우주에서 가장 차가운 자연의 냉동고 부메랑 성운

5천 광년 떨어진 부메랑 성운은 우주에서 가장 온도가 낮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우주 배경 복사보다도 차가운 영하 272도에 달해 사실상 절대영도에 가깝다.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장벽

우주에 외계 문명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아직 통과하지 못한 거대한 문턱이 존재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 필터는 문명이 멸망하거나 자멸하는 구간을 뜻하며, 우리가 이 장벽을 이미 넘었는지 아니면 미래에 마주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우주는 넓은데 왜 아무도 만나지 못할까, 페르미 역설

우주에는 수조 개의 별이 있고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아직까지 외계 문명의 흔적조차 찾지 못하고 고요한 우주 속에 홀로 있는 걸까요.

빛만으로 탄생하는 인공 블랙홀 쿠겔블리츠

블랙홀은 질량이 큰 물질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빛과 복사에너지를 한곳에 극도로 집중시키면 시공간이 뒤틀리며 물질 없이 빛만으로도 블랙홀이 생성될 수 있는데 이를 쿠겔블리츠라 한다.

당신이 사는 우주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는 가짜 진공의 공포

우리가 사는 우주는 사실 가장 안정된 상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에너지가 더 낮은 상태로 갑자기 붕괴하면 빛의 속도로 우주 전체를 덮치는 거품이 발생해, 지금의 물리 법칙이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습니다.

항성 전체를 거대한 우주선으로 만드는 스텔라 엔진

항성 엔진은 별의 에너지를 이용해 별 전체를 우주 공간에서 이동시키는 가상의 거대 구조물이다. 이 기술이 실현되면 인류는 단순히 행성에 사는 존재를 넘어 항성계를 통째로 몰고 다니는 문명이 될 수 있다.

46년 전 우주에서 온 정체불명의 신호 Wow!

1977년 지구에 포착된 이 신호는 너무나 강력하고 명확해 외계 문명의 메시지로 강력히 의심받았지만, 이후 단 한 번도 다시 관측되지 않은 채 영원한 미스터리가 되었다.

퍼니셔와 고스트 라이더가 합쳐진 우주의 방랑자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

마블의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는 퍼니셔, 고스트 라이더, 실버 서퍼의 능력이 모두 합쳐진 비범한 슈퍼히어로입니다. 그는 죽음 이후 복수를 위해 지옥과 우주를 넘나들며 광기 어린 데드풀의 성격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가 르네상스 음악에 빠져 만든 의외의 데뷔 앨범

헤비메탈의 전설 리치 블랙모어가 선택한 변신은 강렬한 록이 아닌 중세풍의 포크 음악이었다. 1997년 발매된 그의 밴드 블랙모어스 나이트의 데뷔작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태양계 전체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우주의 방어막

우리가 사는 태양계는 거대한 기체 거품 속에 갇혀 있습니다. 태양풍이 주변 성간 물질을 밀어내며 만든 이 거품은 태양계 행성들을 외부 우주로부터 보호하는 일종의 투명한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월마트 고객을 조롱거리로 만든 인터넷의 어두운 역사

2009년 등장한 피플 오브 월마트는 평범한 고객들의 사진을 몰래 찍어 조롱하던 사이트였습니다. 재미라는 명목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타인의 일상을 구경거리로 전락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눈을 감아도 보이는 신비한 빛의 섬광

지구 자기장 밖으로 나간 우주비행사들은 눈을 감아도 반짝이는 빛을 보는데 이는 실제 빛이 아니라 우주 방사선이 시신경을 직접 타격하며 생기는 현상이다.

1000년 전 인류가 목격한 초신성의 흔적, 게 펄서

1054년 하늘에 갑자기 나타나 낮에도 보일 만큼 밝게 빛났던 초신성이 지금의 게 펄서가 되었다. 이 별은 초신성 폭발 이후 남은 초고밀도 중성자별이다.

래퍼가 감옥 안에서 만든 종교적 신념 체계

래퍼 라샤드 자말은 수감 중인 감옥에서 우주 지능 대학이라는 신흥 영성 단체를 창설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에게 세상의 근본 원리를 가르치며 독특한 추종자들을 모았습니다.

우리 태양계를 뒤흔드는 은하계의 보이지 않는 거대한 손

은하계의 거대한 중력이 우리 태양계 외곽의 얼음 천체들을 흔들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힘인 은하 조석은 태양계 끝 오르트 구름에 충격을 주어 혜성을 지구 쪽으로 쏟아지게 만든다.

거울을 보고 나를 알아보는 동물은 누구일까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다른 개체가 아닌 바로 나 자신으로 인식하는 존재는 생각보다 매우 드뭅니다. 침팬지나 코끼리, 까치처럼 일부 지능이 높은 동물들만이 거울 속의 점을 자신의 몸에서 찾으려 노력합니다.

현대 천문학이 답하지 못한 우주 속 거대한 의문들

우리가 관측하는 우주는 전체의 5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현대 천문학의 가장 큰 숙제는 보이지 않는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가 우주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밝혀내는 것이다.

빛은 순간 이동하지 않는다, 빛의 속도를 최초로 밝혀낸 사건

17세기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빛이 어디든 즉시 도달한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올레 뢰머는 목성의 위성이 가려지는 시간을 관찰하며 빛이 이동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냈습니다.

지구의 움직임을 초정밀하게 추적하는 거대한 거울 위성 라지오스

우주에는 아무런 장비도 달지 않은 채 오직 빛을 반사하기만 하는 거대한 금속 공 모양의 인공위성이 지구를 돌고 있다.

5만 년 후의 인류에게 보내는 지구의 타임캡슐 KEO의 좌절된 꿈

KEO는 전 세계인의 메시지를 담아 5만 년 뒤 지구로 돌아오려던 우주 타임캡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결국 발사되지 못한 채 영원히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