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기타리스트가 르네상스 음악에 빠져 만든 의외의 데뷔 앨범
헤비메탈의 전설 리치 블랙모어가 선택한 변신은 강렬한 록이 아닌 중세풍의 포크 음악이었다. 1997년 발매된 그의 밴드 블랙모어스 나이트의 데뷔작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딥 퍼플과 레인보우를 이끌던 강렬한 카리스마의 리치 블랙모어가 돌연 르네상스 시대의 악기와 음악으로 회귀한 것은 당시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앨범은 독일 차트에서 17주간 머물렀으며 일본에서는 10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는 대중적인 하드록 대신 자신이 오랫동안 동경해온 유럽의 옛 선율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록 스타의 파격적인 음악적 도전이 대중에게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