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 오 마이 갓 입자의 정체

빛의 속도에 가까운 입자, 오 마이 갓 입자의 정체

1991년 발견된 오 마이 갓 입자는 지금까지 관측된 우주선 중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졌다. 이 작은 입자 하나가 야구공이 시속 100km로 날아오는 것과 맞먹는 파괴적인 운동 에너지를 품고 있었다.

이 입자의 에너지는 현대 물리학이 허용하는 이론적 한계치를 아슬아슬하게 넘어서며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빛의 속도와 거의 차이가 없을 만큼 빠르게 이동하는 이 입자가 도대체 우주 어디서 어떤 원리로 가속되었는지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완벽히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입니다. 당시 물리학자들은 그 엄청난 수치에 놀라 입자에 오 마이 갓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주의 극한 환경이 만든 이 작은 거인이 우리에게 아직 모르는 우주의 비밀이 많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Oh-My-God p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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