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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데냐 앞바다에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왕국 타볼라라

사르데냐 앞바다에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왕국 타볼라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근처에는 베르톨레오니 가문이 다스리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왕국이 존재한다. 놀랍게도 이 나라는 과거 사르데냐 왕으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타볼라라 섬의 왕국은 19세기 초부터 베르톨레오니 가문에 의해 세워져 독자적인 왕실 혈통을 이어왔다. 사르데냐의 국왕 카를로 알베르토가 이 섬을 방문했다가 그들의 환대에 감동해 왕국을 승인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현재는 실제 국가라기보다 역사적 전통을 간직한 독특한 마이크로네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좁은 섬 안에서 왕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오늘날에도 많은 여행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처: Kingdom of Tavo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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