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실제로는 라이브 연주를 녹음한 독특한 데뷔작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실제로는 라이브 연주를 녹음한 독특한 데뷔작

갈리아노의 데뷔 앨범 인 퍼슈트 오브 더 13th 노트는 겉보기엔 정교하게 다듬어진 스튜디오 앨범 같지만 사실 모든 곡이 라이브 현장 녹음으로 만들어졌다.

영국 애시드 재즈의 선구자인 갈리아노는 1991년 발표한 이 앨범을 통해 스튜디오 녹음 방식의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보통 완벽한 음질을 위해 스튜디오에서 여러 번 끊어가는 방식과 달리, 이들은 라이브의 생동감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전곡을 현장 연주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질스 피터슨의 토킹 라우드 레이블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그 당시 애시드 재즈가 가진 뜨거운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지금 들어도 현장의 날 것 그대로의 박동이 느껴지는 특별한 앨범입니다.

출처: In Pursuit of the 13th Note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