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동안 아무도 읽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암호책
보이니치 필사본은 15세기 초에 제작되었으나, 사용된 언어와 삽화는 현대의 언어학자와 암호 해독 전문가조차 수 세기 동안 한 글자도 해석하지 못한 미스터리 기록물입니다.
이 책은 정체불명의 문자로 빼곡히 적혀 있으며 식물, 점성술, 목욕하는 여인 등 기괴한 삽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탄소 연대 측정 결과 14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것은 확실하지만, 이것이 실제 언어인지 정교한 암호인지 아니면 누군가의 정교한 사기극인지조차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대 최고의 암호 해독가들도 무릎을 꿇은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인류가 풀지 못한 가장 거대한 지적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