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가장 높은 곳에 세워진 거대한 종탑 정원
미국 플로리다주 아이언 마운틴 정상에는 60개의 거대한 종이 울려 퍼지는 신비로운 정원이 있다. 이곳의 상징인 싱잉 타워는 100년 전 에드워드 보크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위해 세운 선물 같은 장소다.
평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에서 해발 고도가 가장 높은 지대 중 하나에 자리 잡고 있어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한다. 이곳의 핵심인 싱잉 타워 내부에는 60개의 청동 종으로 이루어진 카리용이 설치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 퍼지며 방문객들에게 평온을 선사한다. 정원은 단순한 식물원을 넘어 수많은 새들의 안식처로도 사랑받고 있다. 정성을 들여 가꾼 꽃들과 종소리가 어우러지는 모습은 자연 속에서 깊은 사색을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