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설치류가 아니다, 생물학적 반전의 주인공
흔히 쥐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토끼는 설치류가 아닌 토끼목으로 분류된다. 평생 자라나는 앞니를 가졌지만 쥐와는 완전히 다른 계통의 동물이다.
토끼는 앞니 뒤에 작은 덧니가 하나 더 있다는 점에서 설치류와 확실히 구분됩니다. 유럽 토끼 한 종에서 파생된 품종만 수백 가지가 넘을 정도로 인간과 오랫동안 함께해 왔습니다.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이 작은 초식 동물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그미 토끼부터 화산 토끼까지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며 각자의 환경에 맞춰 놀라운 생존 전략을 펼칩니다.
출처: Rab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