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가 극찬한 소설 모렐의 발명
아르헨티나의 작가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는 일곱 번째 작품인 이 소설을 자신의 진정한 문학적 시작으로 꼽았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현대 SF와 판타지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이 작품은 무인도에 숨어든 도망자가 기계 장치를 통해 영원히 반복되는 환영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절친한 친구이자 거장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이 소설을 완벽한 구조를 가진 작품이라며 아낌없이 칭찬했습니다. 초판본의 표지는 보르헤스의 여동생인 노라 보르헤스가 직접 디자인하여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영화와 문학에 깊은 영감을 준 기념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