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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가장 젊은 땅, 바다를 메워 만든 인공 섬 플레볼란트

네덜란드의 가장 젊은 땅, 바다를 메워 만든 인공 섬 플레볼란트

네덜란드의 열두 번째 주인 플레볼란트는 원래 존재하지 않던 땅입니다. 1986년에야 비로소 행정 구역으로 인정받은 이 지역은 사실 20세기 중반 바다를 메워 만든 거대한 인공 육지입니다.

과거 바다였던 자이더르해를 둑으로 막아 호수로 만든 뒤 그 안의 물을 빼내어 국토를 확장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땅의 거의 모든 면적은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인간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졌습니다. 오늘날에는 현대적인 도시와 넓은 농경지가 들어서 네덜란드의 지도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바다를 정복해 국토를 넓힌 네덜란드인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출처: Flev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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