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가장 극단적인 자기계발 세미나 에스트
1970년대 미국을 뒤흔든 에스트는 이틀씩 두 번의 주말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선불교를 차용해 자신의 경험을 재해석하게 만든 이 교육은 수많은 추종자를 낳으며 자기계발 업계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베르너 에하드가 만든 이 훈련은 기존의 상담이나 심리 치료와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좁은 공간에 모여 엄격한 규칙 아래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멈추는 법을 배웠습니다. 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이 독특한 교육법은 오늘날 현대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기법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정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완전히 전복하는 경험을 했다고 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