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4번이나 로또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수학 박사
미국의 조안 긴터는 20년 동안 무려 4번이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어 총 260억 원을 거머쥐었습니다. 통계학적으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확률이었기에 사람들은 그녀가 비법을 찾아냈다고 믿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통계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복권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당첨 확률이 높았던 특정 지역의 복권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권 당국은 그녀의 행위가 합법적인 구매 전략의 범주에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압도적인 확률을 뚫고 4번의 잭팟을 터뜨린 그녀의 사례는 지금까지도 로또 역사상 가장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회자됩니다.
출처: Joan R. Gin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