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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한적한 기차역의 의외의 존재감

런던에서 가장 한적한 기차역의 의외의 존재감

런던의 주요 기차역 중 가장 작지만, 버밍엄을 잇는 칠턴 본선의 종착역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규모는 작아도 런던 중심부와 외곽을 연결하는 교통의 핵심 요충지다.

메릴본역은 런던의 다른 거대 역들과 비교하면 매우 아담한 규모라 현지인들에게도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영국 제2의 도시인 버밍엄으로 향하는 철도망의 중요한 출발점이자 종착지입니다. 지하철 베이커루 노선과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대에는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반전 매력을 보여줍니다. 런던의 복잡한 역들 속에서 묘하게 조용하면서도 실속을 챙긴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출처: Marylebone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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