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국교를 맺지 않은 나라가 전 세계에 30곳 가까이 있다
이스라엘은 국제 사회의 핵심 국가지만, 현재 192개 유엔 회원국 중 28개국과는 공식적인 외교 관계가 전혀 없거나 단절된 상태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건국 이후 주변 아랍 국가들과 긴 갈등을 겪으며 고립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979년 이집트를 시작으로 요르단, 최근에는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등과 평화 협정을 맺으며 외교 지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국가들이 외교적 거리를 두고 있는 점은 중동 정세의 복잡함을 잘 보여줍니다. 외교라는 것이 단순히 국경을 맞대고 있다고 성사되는 것이 아님을 상기하게 되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