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우리가 듣는 12음계의 상식을 깨부순 13번째 소리의 발견

우리가 듣는 12음계의 상식을 깨부순 13번째 소리의 발견

서양 음악의 기본인 12음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멕시코의 음악가 훌리안 카리요는 반음을 16등분까지 쪼개는 획기적인 미분음 체계를 설계해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대다수 사람은 옥타브를 12개의 반음으로 나누는 체계에 익숙하지만 카리요는 그 좁은 틈새에 숨겨진 더 정교한 소리들을 찾아냈습니다. 그는 이를 13번째 소리라고 불렀으며 실제 연주를 위해 15개의 특수 피아노까지 직접 제작했습니다. 그의 음악 이론은 전통적인 음정 체계를 완전히 뒤흔들며 현대 음악가들에게 무한한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훨씬 더 넓고 세밀한 음악적 언어를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Julián Carr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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