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한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의 주인공
막상스 시랭의 피아노 연주곡은 픽시스의 노래를 재해석한 곡이지만, 원곡보다 드라마와 영화에 더 자주 등장하며 명곡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그의 차분하고 서정적인 터치는 작품 속 인물의 깊은 고뇌를 표현하는 데 완벽한 배경이 됩니다.
막상스 시랭은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익숙한 록 음악을 피아노 한 대로 재창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입니다. 특히 2009년 발표한 앨범 속 픽시스의 곡은 미스터 로봇과 레프트오버 등 수많은 유명 드라마에 삽입되어 전 세계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원곡의 강렬함과는 전혀 다른 고요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의 음악은 이제 영상 매체에서 감정을 극대화하는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단순한 커버를 넘어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의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Maxence Cy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