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성공을 이끈 개발자이자 자선가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
대중에게 빌 게이츠의 전 아내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녀는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제품을 개발하던 컴퓨터 공학 전문가였다. 1987년 입사 당시 그녀는 윈도우의 초기 멀티미디어 제품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유능한 기획자였다.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는 단순히 경영자의 아내가 아니라 듀크대에서 컴퓨터 과학과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이었습니다. 그녀는 회사 내에서 제품 관리자로 일하며 기술적 안목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결혼 이후에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공동 설립하며 전 세계 보건과 교육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세간의 시선과는 별개로 그녀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