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와 백악관을 모두 거친 경제학의 거장 제프리 가튼
제프리 가튼은 블랙스톤과 리먼 브라더스에서 활약한 월스트리트의 핵심 인물이자, 클린턴 행정부의 무역 차관을 지낸 경제 전문가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모두 섭렵한 그는 예일대 경영대학원의 학장을 역임하며 수많은 글로벌 경제 리더를 길러냈습니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투자은행에서 실전 감각을 쌓은 뒤, 정부의 요직을 거치며 국가 차원의 무역 정책을 설계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후 학계로 자리를 옮겨 예일대 경영대학원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단순히 경제학을 가르치는 교수직에 머물지 않고 현장과 정책을 넘나든 그의 경력은 오늘날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모델로 꼽힙니다. 복잡한 국제 경제의 흐름을 학문과 실무라는 두 가지 시각으로 조명하는 그의 강의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Jeffrey Gar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