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없던 잉카 제국이 기록을 남긴 놀라운 방법
잉카 제국은 문자가 아닌 매듭으로 정보를 기록했다. 키푸라 불리는 이 도구는 끈의 색깔과 굵기, 매듭의 방향으로 복잡한 숫자와 정보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놀랍게도 잉카 사람들은 이 매듭만으로 국가의 세금 내역, 인구 조사, 심지어 군대 물자까지 정교하게 기록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키푸는 단순한 숫자 기록을 넘어 이야기나 역사를 담은 언어 체계였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문자가 없으면서도 거대 제국을 운영한 잉카만의 독창적인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출처: Qui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