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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맞고 사라진 19미터 높이의 거대 예수상

벼락 맞고 사라진 19미터 높이의 거대 예수상

미국 오하이오주 고속도로 옆을 지키던 19미터 높이의 거대 예수상은 벼락을 맞아 불타버린 후 형체도 없이 사라졌다.

킹 오브 킹스라 불렸던 이 동상은 거대한 크기 때문에 운전자들 사이에서 터미네이터 예수라는 독특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불운하게도 벼락을 정통으로 맞으면서 내부의 철골 구조만 남긴 채 완전히 전소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교회 측은 2012년에 이전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새로운 동상을 다시 세웠습니다. 자연의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진 거대 조형물의 운명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출처: King of Kings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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