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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달릴 때마다 노래를 부르는 켄터키주의 싱잉 브리지

자동차가 달릴 때마다 노래를 부르는 켄터키주의 싱잉 브리지

미국 켄터키주에는 차를 타고 지나갈 때마다 윙윙거리는 노래 소리가 나는 신기한 다리가 있다. 다리 표면의 독특한 구조 덕분에 타이어와 마찰하며 마치 다리가 스스로 노래를 부르는 듯한 소리를 낸다.

이 다리는 켄터키 강을 가로질러 시내와 남쪽 지역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입니다. 소리의 비밀은 다리 바닥에 새겨진 미세한 홈들에 있는데, 차가 빠르게 지나갈 때마다 공기가 울리며 독특한 웅장함을 만들어냅니다.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사적지로도 등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5천 대가 넘는 차량이 이곳을 지나며 자신만의 연주곡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출처: Singing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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