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동안 혼자 힘으로 쌓아 올린 30미터 높이의 거대 예술품
이탈리아 이민자 사바토 로디아는 아무런 설계도 없이 33년간 혼자 힘으로 높이 30미터에 달하는 17개의 거대한 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이 건축물은 철골과 타일 조각 등 버려진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와츠 타워는 건축학적 상식을 뛰어넘는 기적 같은 작품입니다. 로디아는 전문적인 건축 지식 없이 오직 자신의 뒷마당에서 철망과 시멘트, 유리 조각을 활용해 이 정교한 구조물을 완성했습니다. 심지어 그는 안전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탑의 꼭대기까지 직접 올라가 작업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오늘날 이 작품은 독학으로 일군 예술의 정점으로 평가받으며 수많은 건축가와 예술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Watts T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