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21일 전 세계 거리에서 벌어지는 무료 음악 축제
매년 6월 21일이 되면 전 세계 수천 개 도시에서 누구나 거리로 나와 자유롭게 악기를 연주하고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축제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후 국경을 넘어 전 세계 120여 개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날만큼은 거리, 공원, 카페 등 도시 전체가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신하며 전문 연주자와 아마추어 구분 없이 모두가 음악을 나눕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소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바꾸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의 공간이 오직 음악을 위해 열리는 이 마법 같은 하루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