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내연기관이 아니었던 초창기 자동차의 제왕 스탠리 스티머

내연기관이 아니었던 초창기 자동차의 제왕 스탠리 스티머

자동차 역사 초창기에는 휘발유차가 아닌 증기기관차가 대세였다. 당시 스탠리 스티머는 엄청난 가속력을 앞세워 내연기관차를 압도하며 거리를 지배했다.

초기 자동차 시장에서 스탠리 스티머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강력한 힘으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이 차는 변속기가 필요 없을 정도로 출력이 뛰어났고, 1906년에는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료를 채우고 증기 압력을 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죠. 결국 빠르고 간편한 휘발유차의 보급에 밀려 증기 자동차 시대는 짧은 전성기를 뒤로하고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Stanley Motor Carriage Company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