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추억 속에 흐르는 이름 맥셀의 진짜 정체
카세트테이프의 대명사로 유명한 맥셀은 사실 맥시멈 엘이라는 문장의 줄임말입니다. 최고의 용량을 담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긴 브랜드 이름이죠.
많은 이들에게 맥셀은 음악을 녹음하던 아날로그 감성의 상징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이 이름은 원래 최대 용량을 뜻하는 Maximum Capacity의 줄임말로 탄생했습니다. 단순히 테이프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전지나 광학 기기까지 아우르는 정밀 전자 부품 기업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소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변모했습니다.
출처: Max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