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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의 아름다운 섬 모레아가 과거에는 에이메오라 불렸다

타히티의 아름다운 섬 모레아가 과거에는 에이메오라 불렸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유명한 휴양지 모레아 섬은 과거에 에이메오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현재는 호주의 작은 마을 이름과 동일하여 혼동하기 쉽지만, 사실 이 이름은 과거 태평양 항해 기록에서 흔히 사용되었습니다.

모레아 섬은 타히티 근처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뾰족한 산봉우리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지상 낙원이라 불립니다. 과거 탐험가들이 이 섬을 에이메오라고 기록하면서 여러 지도와 문헌에 그 명칭이 남게 되었습니다. 반면 호주 퀸즐랜드주의 에이메오는 아열대 기후를 자랑하는 평화로운 마을로, 완전히 다른 대륙에 존재합니다. 같은 이름이 전혀 다른 대륙과 섬을 가리키는 점이 지리학의 재미있는 지점입니다.

출처: E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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