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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 타고 운하를 건너는 네덜란드의 이색 스포츠 피얼례펀

장대를 타고 운하를 건너는 네덜란드의 이색 스포츠 피얼례펀

네덜란드에는 긴 장대를 들고 달려가 강을 건너는 피얼례펀이라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단순히 멀리 뛰는 것이 아니라 장대 위를 빠르게 기어 올라가 가장 높은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네덜란드는 지형 특성상 운하와 수로가 많아 예로부터 농부들이 이동을 위해 장대를 사용했습니다. 이 실용적인 이동 수단이 시간이 흐르며 자신의 능력을 겨루는 흥미진진한 스포츠로 발전했습니다. 경기자가 긴 장대를 짚고 공중에서 균형을 잡으며 물 위를 가로지르는 모습은 무척 역동적입니다. 오늘날에는 이 경기를 즐기기 위해 매년 수많은 사람이 네덜란드 북부의 프리슬란트 지역을 찾고 있습니다.

출처: Fierlje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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