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오직 LP로만 춤췄던 전설의 음악 성지
로스앤젤레스의 에코는 1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오직 1960년대 펑크와 소울 음악만을 LP로 재생하는 파티를 열며 음악 애호가들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음원이 지배하는 시대에 아날로그의 감성만을 고집했던 이곳의 파티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비록 펑크 록 공연으로도 명성이 높지만, 과거의 음악을 고집했던 독특한 운영 방식이 이 장소의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음악 취향이 파편화된 시대에도 에코는 특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로스앤젤레스의 음악 문화를 지키는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출처: The Echo (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