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앉아 있는 자세가 사실은 뼈에 가하는 거대한 압박이다

앉아 있는 자세가 사실은 뼈에 가하는 거대한 압박이다

우리가 편안하다고 느끼는 앉는 자세는 사실 몸무게의 대부분을 골반의 좌골 결절이라는 두 개의 뼈로만 지탱하는 행위다. 서 있을 때보다 오히려 척추와 주변 근육에는 훨씬 더 큰 물리적 압박이 가해진다.

인간은 본래 서서 움직이도록 진화했지만 현대인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앉아서 보냅니다. 의자에 앉을 때 체중이 엉덩이의 좁은 뼈 부위에 집중되면서 하체 근육은 휴식 상태가 되고 척추는 하중을 온전히 견뎌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이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몸에는 상당한 피로를 주는 활동이 됩니다. 의식적으로 자세를 자주 바꾸거나 자주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몸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출처: S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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