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발만 신어도 평생 예방 가능한 기묘한 질병 포도코니오시스

신발만 신어도 평생 예방 가능한 기묘한 질병 포도코니오시스

맨발로 흙을 밟는 것만으로 다리가 코끼리처럼 비대해지는 포도코니오시스는 감염이 아닌 흙 속의 미세한 자극 물질이 피부를 뚫고 들어가 발병한다. 놀랍게도 이 질환은 신발을 신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후천적 환경 질병이다.

이 병은 아프리카 등지의 화산성 토양에 있는 규산염 입자가 맨발인 사람의 피부로 파고들며 시작됩니다. 이 입자들이 림프관에 염증과 차단을 일으켜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붓는 코끼리 피부병 증상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감염원이 없는 비전염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신발을 신지 않는 환경 때문에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발을 깨끗이 씻고 신발을 착용하는 교육만으로도 지역사회 전체의 발병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안타까운 질병이기도 합니다.

출처: Podoconi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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