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잭 베트리아노의 걸작 노래하는 집사는 사실 그림을 배운 적 없는 화가의 작품이다

잭 베트리아노의 걸작 노래하는 집사는 사실 그림을 배운 적 없는 화가의 작품이다

1992년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으로 꼽힌 노래하는 집사는 독학으로 미술을 익힌 화가의 작품이다. 정식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그가 그린 이 작품은 이후 수백만 장의 복제품이 팔리며 현대 미술 시장의 전설이 되었다.

스코틀랜드의 화가 잭 베트리아노는 21세까지 탄광 노동자로 일하며 미술을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는 명문 미술 학교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변에서 춤을 추는 연인과 그들을 보좌하는 집사를 담은 이 그림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평론가들은 그의 그림을 낮게 평가하기도 했지만, 대중들은 특유의 영화 같은 분위기와 낭만적인 구도에 열광했습니다. 결국 이 그림은 영국에서 가장 많이 복제되어 팔린 회화라는 기록을 남기며, 예술은 학벌이 아닌 감각으로 증명된다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출처: The Singing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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