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18세기 유럽 화가들이 사랑한 물감 머미 브라운의 충격적인 정체

18세기 유럽 화가들이 사랑한 물감 머미 브라운의 충격적인 정체

과거 유럽 화가들이 즐겨 쓰던 갈색 물감 머미 브라운은 실제로 고대 이집트 미라의 유해를 갈아 만든 안료였다. 아름다운 색감을 위해 시신을 훼손해 재료로 사용했던 것이다.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유럽 화가들은 이 물감이 내는 독특하고 깊은 색감에 매료되었습니다. 미라의 살점과 화이트 피치, 몰약을 섞어 제조된 이 안료는 예술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미라 공급이 줄어들고 성분의 기원이 밝혀지면서 윤리적 논란과 함께 시장에서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미술사의 가장 기괴하고도 잔혹한 일화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Mummy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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