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엑스레이를 찍을 때 먹는 위장 조영제 가스트로그래핀

엑스레이를 찍을 때 먹는 위장 조영제 가스트로그래핀

엑스레이 촬영을 할 때 사용하는 조영제인 가스트로그래핀은 주사뿐만 아니라 입으로 마셔서 몸속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마시는 조영제라는 사실은 장기 내부를 직접 투시하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가스트로그래핀은 혈관이나 장기에 주입되어 엑스레이 영상의 대비를 높여주는 물질입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하기 어렵거나 장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 때 환자에게 직접 마시게 하여 소화기관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쓴맛이 강해 보통 음료나 과일 주스에 섞어 먹는데, 몸속에서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합니다. 투명한 우리 몸속을 영상으로 명확하게 그려내는 현대 의학의 마법 같은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Diatrizo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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