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포테이토 헤드 장난감의 충격적인 데뷔 방식
1952년에 출시된 국민 장난감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는 처음에는 플라스틱 감자 모형이 포함되지 않은 채 팔렸다. 아이들은 실제 감자를 가져와 얼굴 부품만 꽂아서 사용해야 했다.
지금은 플라스틱 몸체가 당연하지만 초기 버전은 부품만 상자에 담겨 판매되는 기발한 방식이었다. 아이들은 매번 신선한 감자를 골라 얼굴을 만들어야 했고 감자가 썩거나 딱딱해지면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런 위생 문제와 부모들의 원성 때문에 결국 2년 뒤인 1954년부터 지금처럼 플라스틱 몸체가 함께 제공되기 시작했다. 이후 이 장난감은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조립 완구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출처: Mr. Potato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