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파괴하며 완성되는 예술 작품 뉴욕에 대한 오마주
1960년 공개된 이 기계 예술은 전시가 시작되자마자 스스로를 완전히 부수고 불태우며 사라졌다. 파괴 자체가 공연의 목적이었던 파격적인 예술이었다.
장 팅겔리는 거대한 고철과 모터로 복잡한 기계를 만들었지만, 이 작품은 단 한 번의 작동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뉴욕 현대미술관 정원에서 기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는 과정은 당시 관객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작가는 영구적인 작품 대신 순간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예술로 정의하고자 했습니다. 오늘날 이 작품은 현대 예술이 결과물보다 과정과 행위에 집중하게 된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