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공지능 예술의 시초, 1968년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인공지능 예술의 시초, 1968년 사이버네틱 세렌디피티

현대의 인공지능 예술은 50년도 더 된 과거의 기계 예술 전시회에서 시작되었다. 1968년 런던에서 열린 이 전시회는 당시로선 생소했던 컴퓨터와 로봇이 창작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각인시켰다.

자시아 라이하르트가 기획한 이 전시회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당대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예술가와 공학자들이 협업하여 만든 기계들은 스스로 반응하고 움직이는 창작물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미래를 미리 맛보게 했습니다. 런던을 시작으로 미국 투어까지 이어진 이 행사는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AI 예술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기술이 인간의 전유물인 예술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한 결정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출처: Cybernetic Serendi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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