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물

200년 넘게 살아남는 바다의 살아있는 화석 러프아이 볼락

200년 넘게 살아남는 바다의 살아있는 화석 러프아이 볼락

겉모습은 평범한 물고기 같지만, 러프아이 볼락은 최대 205년을 사는 장수의 대명사입니다. 조선 시대에 태어난 개체가 현대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 만큼 경이로운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이 물고기는 차가운 심해에서 천천히 성장하며 에너지를 아끼는 방식으로 극강의 수명을 유지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노화의 징후도 거의 보이지 않아 과학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물고기의 수명 상식을 완전히 뒤엎는 사례입니다.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서 2세기 동안이나 세월을 견뎌낸 그들의 비밀은 생명 연장 연구의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출처: Rougheye rock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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