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아침 식사용 시리얼은 원래 소화 불량 치료제였다

아침 식사용 시리얼은 원래 소화 불량 치료제였다

오늘날 달콤한 아침 식사의 대명사인 시리얼은 사실 19세기 말 건강 개선을 위한 소화기 치료용 음식으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존 하비 켈로그 박사는 육류 중심의 식단이 건강을 해친다고 믿고, 소화가 잘 되는 건강식을 고민하다가 곡물을 굽고 으깬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건강식은 점차 대중의 입맛에 맞춰 설탕을 첨가한 간편식으로 변모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먹는 바삭한 시리얼이 사실은 엄격한 건강주의자의 철학에서 탄생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출처: Breakfast cereal

ko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