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작곡가, 만능 예술가 유리 이즈드릭의 경이로운 다재다능함
우크라이나의 유리 이즈드릭은 소설가이자 시인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배우, 시각 예술가로 활동하는 독보적인 종합 예술가입니다. 그는 한 가지 예술 장르에 갇히지 않고 문학과 음악, 연극을 넘나들며 창의성의 한계를 매번 실험하고 있습니다.
유리 이즈드릭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그룹인 스타니슬라브 현상의 공동 창립자로서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잡지 프로젝트 체트베르를 창간하거나 직접 곡을 쓰는 등 예술적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문학적 깊이와 시각적, 청각적 예술성이 조화를 이루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고향인 칼루시에서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 프로젝트와 같습니다.
출처: Yuriy Izdr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