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신화

성인은 특별한 선택이 아닌 모든 신자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성인은 특별한 선택이 아닌 모든 신자를 부르는 이름이었다

기독교에서 성인은 교회로부터 특별히 공인받은 위인만을 뜻하지 않는다. 본래 성인은 신을 믿는 모든 신자를 지칭하는 단어였으며 지금도 일부 교파에서는 모든 신도를 성인이라 부른다.

성인은 원래 특별한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만 부여되는 칭호가 아니었습니다. 성경의 초기 용례를 보면 평범한 신자들조차 성인으로 불렸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이나 정교회처럼 복잡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성인을 선별하는 교파가 있는 반면, 여전히 모든 기독교인을 동등하게 성인으로 대우하는 교파도 존재합니다. 이처럼 하나의 단어를 두고 교파마다 해석과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출처: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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