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기원이 된 멕시코의 성스러운 사막 위리쿠타
멕시코의 위리쿠타 사막은 단순히 메마른 땅이 아니라 위리카족에게는 세상이 처음 창조된 우주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신성한 공간이다.
위리카족은 매년 이 척박한 사막을 찾아 그들이 믿는 창조의 흔적을 되새기는 긴 순례길을 떠납니다. 멕시코 중앙 고원 지대에 자리 잡은 이곳은 현대인에게는 낯선 풍경이지만, 이들에게는 인류의 시작과 영적인 힘이 깃든 지구상의 가장 특별한 장소입니다. 문명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위리카족은 고대부터 이어진 그들만의 신비로운 우주관을 간직하며 이곳의 성스러움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Wiriku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