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0년 전 케냐에서 시작된 지구를 위한 위대한 숲 가꾸기 운동

100년 전 케냐에서 시작된 지구를 위한 위대한 숲 가꾸기 운동

세계적인 환경 단체 인터내셔널 트리 파운데이션은 무려 1922년 케냐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나무를 심고 보호하자는 단순한 의지로 결성된 이 단체는 오늘날 전 세계적인 숲 복원 사업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리처드 세인트 바브 베이커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설립한 맨 오브 더 트리스에서 출발했습니다. 당시 식민지 시대라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환경 보존이라는 가치를 내건 매우 선구적인 활동이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여러 국가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묵묵히 나무를 심어온 이들의 역사는 오늘날의 환경 운동에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International Tree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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