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전의 대명사 프레스토가 원래는 압력솥 전문 기업이었다는 사실
지금은 다양한 주방 가전을 만드는 프레스토는 원래 가정용 압력솥을 대중화하기 위해 탄생한 기업입니다. 1905년 설립 당시에는 철강 회사였으나 압력솥 하나로 주방의 역사를 바꿨습니다.
프레스토라는 브랜드 이름 자체가 압력솥을 뜻하는 영어 단어 프레셔 쿠커에서 유래했을 만큼 이들은 압력 기술에 진심이었습니다. 1939년부터는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쓸 수 있는 작은 가전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의 풍경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단순한 조리 도구 제조사에서 시작해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까지, 이들의 성장사는 주방 기술의 발전 과정과 궤를 같이합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쓰는 가전 제품 뒤에 이런 숨은 역사가 있다는 점이 참 흥미롭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