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로 극한에 도전하는 가장 엉뚱한 스포츠
익스트림 다림질은 다림판을 들고 오지나 절벽 등 위험한 장소로 이동해 옷을 다리는 스포츠다. 극한의 스릴과 말끔하게 다려진 셔츠라는 상반된 가치를 결합한 독특한 취미 활동이다.
이 스포츠는 단순히 집안일을 밖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가장 험난한 지형에서 다림질을 완수하는 기발한 도전을 추구합니다. 참가자들은 스카이다이빙 중이나 수심 깊은 물속, 심지어 암벽 등반 중에 다림질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1997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활동은 이제 전 세계적인 매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엉뚱하지만 진지한 이들의 도전은 스포츠의 정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출처: Extreme iro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