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도심 바로 옆, 한적한 반도 마을 버치그로브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불과 5km 거리에는 고층 빌딩 숲과는 전혀 다른 평화로운 풍경을 간직한 반도 마을 버치그로브가 숨어 있다.
시드니의 심장부인 중심 업무 지구에서 차로 금방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지만, 이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조용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 덕분에 시드니 항구의 탁 트인 경관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명당이기도 하다. 번화가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과 여유로운 전원적 분위기가 공존해 현지인들에게도 무척 매력적인 주거지로 손꼽힌다.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도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는 진정한 도심 속의 안식처 같은 곳이다.